7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여러 이벤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저에게 실제로 주는 혜택에 대해서는 야박한가요?


오로지 과금에만 신경 쓰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전자람 PD를 비롯해서 운영진들은 이런 걸 생각해보세요.


유저들이 생각할 때, '아 그래도 이런 혜택들은 주는군.'이라는 생각이 들면 과금이든 게임이든 뭐든 할 맛이 더 나지 않을까요?


지난 번 플프에서도 상품들을 보면 이게 과연 블프상품이 맞는지 의아스럽고, 기존 것과도 크게 가격 차이가 나지 않는 것도 많아 보였습니다.


축하하는 이벤트를 내세우는 거라면 


유저만 조이에게 축하하게 하지 말고 유저들에게도 조금 나눠 주세요.


그게 어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