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마다 서버 점검을 하는건지
아니면 가만히 있는 유저들 성질 테스트 하는건지.
차라리 이걸꺼면 테스트섭을 만들어서 돌려보고 하던지.
섭 점검때 마다 유저들이 시간 소모 감정 소모 해가면서 테스트를 왜 진행을 해야 되는건지.
복귀하는 유저들 위한 이벤트랑 이런거는 전혀 할 생각이 없고
그놈의 패스는 주구장창 팔아되네.
복귀한 유저들도 건설화랑 실내화 이런거 필요하신분들도 있을텐데 그런 배려는 전혀 없고
상점에 파는 상품들은 유저들한테 조금이라도 유리하다 싶은거는 아예 팔 생각이 없고
그냥 가차 뽑아서 써라는 건지. 니들이 재료 모아서 레전더리 한번 뽑아 볼려나
레전더리셋 다 맞추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핵심재료가 없어서 사령셋 말고는 제작 불가.
니들이 패스 한번 질러봐. 1주일에 패스 값만 얼마인지. 개막장 운영질 하다가 엔씨벌놈들 나락간거 아나 모르나.
좀 상식적인 운영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