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휴일이라도 긴급 점검 ^^ 

당직자 있어야되는게 아닌지

 전단이고 기방이고 서버 침공이고 

말도 드럽게 나올듯 이점은 상황 바꿔 생각해 보시길

무료게임도 아니고 이렇게 만든 게임에서

유저 피(돈)만 빨아대는 악덕 조이인가 ?

이 겜 재미있었던 게임은 맞는대

그래서 처음으로 게임에 많은 머니를 넣어가며

캐릭도 키워봤지만 ㅎ

게임서비스 운영은 

게임대비 최악의 실망과 스트레스 받는

열받는 게임이 됨.


그나마 인연이 된 유저와의 시간과 정이 있어

지켜왔지만 이건 아닌듯 


매번 점검을 하면 뭐하나  

복잡한 겜으로 변질되고 그런 현실에 유저들은 

이탈하고 … 나름 잘 만든 게임이지만 

게임 확장을 위한 확대 전략과 세계관이 

없었음. 억지로 확대하다보니

개판이 된 게임.


마케팅 전략… 전략은 실패한듯

왜 ? 유저들을 이해하지 못하니

잘 만든게임이 죽어가고 있으니

회생의 희망이 안보이는듯


섭은 예전 같으면 합병되고도 남는데

다른 섭들도 같으니 

 

딜래마겠지


중요한건 게임 운영자들이

판단을 잘못하고 있다는거

유저가 떠나면 건쉽 게임 문닫으면 되겠지

ㅎ 생각은 틀렸어

하나의 패밀리 제품군 건쉽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느끼시길

조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 날 수

있다는걸 왜 모르는지


테스트 게임은 그만하시길

게임서비스의 근간은 유저들의 배려부터


전략게임이라 자부하시면서 

잦은 오류로인해 엉망이 되어가고

사실 이건 잦은 오류로 보기 어렵고 

프로패셔널하지 못한 운영의 산물로 되어 버림


연휴 내내 저넘에 방벽으로 ㅎ

이게 전략게임인지 ㅎ


개 웃음만 절로나옴

몇주년 자화자찬하지 마시고

서비스 본질부터 지키셔야


이런 짜증나는 글도 이잰 마지막이 되겠군요


운영자들은 철저하게 반성을 하셔야 함


별거 아닌 버그라 생각하지 마시길

이상한 게임으로 자꾸 만들지 말고

서비스부터 신속하게 잡아 주시길


이러고 ㅎ 선심쓰듯 선물이라 

보내는거 그게 진정한 보상이 되는지

생각도 좀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