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공략글은 아니구요
조금 게임의 철학적인 영역에 있어서 드리는 팁입니다.
게임을 언제 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이게임을 시작 한지도 거의 2년 되어 가네요
참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후회 되는게 있더라구요.
쓴 돈이? 아니요..그동안 쓴돈이 거의 한 백만원 가까이 되는거 같은데
그 돈이 아깝다거나 후회되지는 않더라구요.
젤 후회 되는건
"내가 왜 굳이 하기 싫은 시간에도 억지로 애써가며 했을까"
에 대한 부분은
굉장히 큰 후회로 남더라구요.
게임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셨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가치를 얻으신겁니다.
하지만 왠지 지금 안하면 남들보다 뒤쳐질거 같아서?
마치 하기싫은 숙제하든 억지로?그렇게 소모한 시간과 노력들은 참 큰 후회로 남더라구요
결국 나중에 현질 한 10만원? 정도만 하면 과거의 그 모든 노력들이 다 만회가 되는 수준이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은
"게임은 하고 싶을 때 하십시요" 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결국 즐겁자고 살아가는것이고
시간을 즐거움에 소모 했다면 그것만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한것이며
전혀 아까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즐겁지 않은데 하기 싫은데 억지로는 하는건 시간을 버리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부분은 굉장히 큰 후회로 남더라구요
그냥 제 생각이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네요.
건쉽 충분히 재밌는 게임입니다.
제가 여지껏 해본 게임중 거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재밌는 게임이기 때문에
아 지금하면 재밌겠다 라고 생각 될 때만 해도 충분히 많이 하실수 있을것입니다.